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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무 효능
벌나무 효능
간질환에 특효로 알려진 벌나무(산청목 · 산겨릅나무 · Acer tegmentosum)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벌나무 엑기스, 벌나무 진액, 벌나무 즙, 벌나무 차 등 벌나무와 관련한 여러상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궁금한 것이 벌나무 효능일텐데요. 연구논문과 뉴스보도 중심으로 벌나무 효능에 대해 살펴보면, 주로 간(肝) 건강과 관련된 내용들로, 간염 · 간경화 · 지방간 · 간암 등 간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피로회복 및 알코올 분해에 효과적이어서 숙취해소에도 매우 좋다는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좋은 풀과 나무 산약초들의 효능과 복용법을 올바르게 알고 복용한다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벌나무 효능에 대한 뉴스
- 간염, 지방간, 간경화, 간암 등 간이 안좋을 때
[정신의학신문] 간염, 지방간, 간경화, 간암 등 간이 안좋을때 증상에 도움 줄 수 있는간에 좋은 음식 벌나무 효능 소개 음식 벌나무 효능 소개
- 지방간 증상 완화를 위해
[베이비타임즈] 지방간 증상 완화를 위한 간에 좋은 음식 ‘벌나무’ 효능 알아보기
- 간에 좋은 음식, 벌나무
[파이낸스투데이] 방치할 경우 간염, 간경화, 간암 발병율 높이는 지방간…간에 좋은 음식 벌나무 효능 주목
- 만성피로, 간에 좋은 음식, 벌나무
[아이티비즈] 몸이 피곤한 이유는 간 질환…만성피로, 간에 좋은 음식 벌나무가 피로회복제로 도움
- 간수치, 빈혈, 간염, 지방간, 간경화, 간암 증상에
[내외뉴스통신] 간수치 높은 이유로 빈혈 증상·간염·지방간·간경화·간암에 좋은 음식 벌나무
벌나무 효능에 대한 연구논문
벌나무에 대해 국내 논문들을 확인해보면, 벌나무의 각종 부위에 대한 성분분석과 각종 질환에 대한 약리효과 연구등이 진행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칼륨등으로 알려진 포타슘과 마그네슘 칼슘등의 무기질과 간기능과 항산화등에 효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간손상을 유발한 동물등을 대상으로 벌나무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실제로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효과가 있으며, 벌나무 추출물(산청목, 산겨릅나무 추출물)은 알콜분해 효소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 벌나무의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에 효능이 있으므로 인체 전반의 면역력 증진 및 활력, 피부미용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항당뇨 및 심혈관질환 간보호 활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산화스트레스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대한한방내과학회지」에 실린 "산청목이 간섬유화 진행 억제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벌나무가 간섬유화 세포 증식 억제에 대한 효능에 대하 내용으로, 간성상세포가 활성화되면 간섬유화가 유발되는데 실험 결과 벌나무 추출물을 처리했을 때 간성상세포의 증식이 억제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응용생명화학회지」의 "산겨릅나무 추출물의 이화학적 특성과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에 대한 논문"에서 벌나무의 암세포 억제 효과 연구 내용을 살펴보면, 사람 유래 간암세포, 위암세포, 유방암세포, 폐암세포에 벌나무 80% 에탄올 추출물을 이용해 실험했는데, 간암세포를 포함해 모든 암세포들의 성장이 50% 이상 억제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벌나무 끓여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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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를 가정에서 끓여 먹는 법
그리 까다롭거나 복잡하지 않다. 누구나 쉽게 달여서 복용할 수 있다. 벌나무 성분을 추출할수 있는 특별한 기계가 구비되지 않은 가정에서는 차(茶)를 달이는 즐거운 마음으로 달여서 복용하면 몸과 마음이 가볍고 상쾌하다. 벌나무 달이는 향기가 집안에 퍼지면서 훈증효과를 느낄 수도 있으니 시간이 여유롭다면 직접 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를 달여 복용하는 것도 좋겠다. *깊은산속 벌나무진액 상품은 잔가지로만 달인 것인데, 깊은산속 약초방만의 레시피로 수액을 추출하여 달인 것이어서 벌나무의 좋은 성분 그대로 맑은 색과 깔끔한 맛이 장점이다. 가정에서 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를 달이게 되면 특별한 추출방식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정유성분이 그대로 녹아들어 뽀얗게 보이기도 한다.
※ 벌나무 잔가지 달이는 법
1. 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 10~20g 정도를 흐르는 찬물에 가볍게 씻는다.
2. 생수 또는 약수 2리터에 넣고 끓인다.
3. 5~10분 정도 센불에서 끓인다.
4. 30분 ~ 1시간 가량 약불에서 달인다.
5. 벌나무 잔가지를 걸러낸다.
6. 어른 기준으로 1일 1~2회, 1회 80~100ml 커피잔으로 적당한 한컵을 음용한다.
* 계절과 체질에 따라 따뜻하게 혹은 시원하게 복용한다.
* 점차 벌나무의 양을 조금씩 늘여서 하루 2~3회 음용하는 것도 좋으나, 너무 진하게 달여 과다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 달이는 용기도 무쇠솥이나 양은주전자 등은 피하고, 전통약탕기, 유리약탕기, 스테인주전자 등에 끓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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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나무 잔가지를 끓이면 흰색의 기름이 뜬다.
벌나무 잔가지를 끓이면 흰색의 기름이 뜨는데, 나쁜 불순물이 아니고 벌나무 특유의 정유성분이다. 대부분의 허브를 이용한 아로마오일 또한 식물 마다의 순수한 정유성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벌나무의 정유성분이 물과 만나면서 생기는 흰색의 기름이므로 그대로 음용해도 된다. 이른 봄에 채취한 벌나무 가지일수록 정유성분이 많고, 잔가지 일수록 더욱 풍부하다. 굵은 밑둥으로 갈수록 정유성분이 적고 여름 가을 겨울로 갈수록 적어진다. 즉, 가지끝에 물이 오른 봄철에 채취한 벌나무 잔가지에서는 흰색기름이 더 많이 뜨고 끓였을때에 쌀뜨물처럼 뽀얗게 보이기도 한다. 벌나무 흰색기름이 물에 용해되어 뿌옇게 되는데, 그대로 음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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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나무 잔가지를 고온에서 1시간 이상 끓이면 잔가지 속껍질이 뜬다.
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는 새 봄, 잔가지 끝까지 물이 올랐을때 채취한다. 여름에는 벌나무의 좋은 성분들이 무성한 잎으로 이동하고, 가을 겨울에는 뿌리로 저장되기 때문에 벌나무는 봄철에 잔가지 끝 벌나무의 생장점으로 에너지가 충만되었을때 채취하여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깊은산속 약초방에서는 이른 봄 자연의 에너지가 충만했을 때, 채취하여 깊은산속 약초방만의 비법으로 푸른색을 유지하며 건조 보관한다. 출고전 마지막 선별건조작업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벌나무의 생명력이 그대로 유지된 푸른색(때로는 갈색이 섞인 녹색, 붉은 기운이 있는 녹색)이 살아있는 최상품의 벌나무 잔가지를 보내게 된다.
벌나무 잔가지는 봄에 채취하였을때에 벌나무 수액이 가지끝에 몰리게 되므로 표피아래의 속껍질 부분이 부드럽고 연하다. 가정에서 센불로 1시간 이상 끓였을 때, 속껍질이 빠져나와 얇은 비닐처럼 떠다니는 경우도 있게 된다. 벌나무 잔가지를 끓인 후 용기에 오래 방치하면 빠져나온 속껍질이 벌나무의 탄닌 성분 등과 합해져서 부유하는 갈색의 침전물로 보이기도 보이기도 한다. 벌나무 잔가지는 녹차의 새순과 같은 의미로 생각하면 좋겠다. 새봄의 벌나무 잔가지는 연하고 부드러우며 약효가 좋다. 센불로 오래도록 끓이는 것 보다 30분~1시간 약불로 달여 복용하면 벌나무의 상쾌한 향기와 맛이 살아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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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나무의 채취시기와 채취한 부분, 건조상태 및 계절, 끓이는 시간과 방법에 따라 탕색이 다를수 있다.
벌나무를 달일때에 동일한 레시피로 달여도 탕색이 다른 경우가 많다. 봄에서 여름 가을 겨울로 갈수록 노오란 색에서 붉은 색이 도는 갈색으로 변할 수 있다. 녹차나 포도 등이 우리 몸에 좋다해도 고온에서 장시간 달여서 먹지는 않는다. 벌나무의 성분 중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 간에 특효가 있다는 성분을 살펴보면 벌나무(산겨릅나무)에서 다수의 폴리페놀(Polyphenol) 성분을 추출할 수 있다고 한다. 벌나무는 지방간, 간염, 신장염, 간암, 위암, 폐암, 유방암에 효과가 있으며 이외에도 항염증 및 항산화, 항당뇨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벌나무 유효성분이 페놀화합물-플라보노이드(flavonoid_항암물질)외, 카테킨(Catechin_항산화 항균작용, 지방흡수제어), 살리드로사이드(salidroside_항산화작용 및 간세포보호)라는 연구보고가 있다. 주로 광합성을 하는 식물에 들어있는 유효성분들이고 떫고 쓴맛이나며 항산화 항암 항균 등, 우리 몸의 면역력을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진 성분이 들어있다.
이른 봄에 채취한 벌나무 가지일수록 정유성분이 많고, 잔가지 일수록 더욱 풍부하다. 굵은 밑둥으로 갈수록 정유성분이 적고 여름 가을 겨울로 갈수록 적어진다. 즉, 가지끝에 물이 오른 봄철에 채취한 벌나무 잔가지에서는 흰색기름이 더 많이 뜨고 끓였을때에 쌀뜨물처럼 뽀얗게 보이기도 한다.
또한 벌나무의 유효성분은 목심 부분 보다는 벌나무 잔가지 또는 껍질에 많다고 하는데, 카데킨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들어있는 벌나무를 장시간 고온에서 끓여 먹는 것보다는, 저온에서 달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필자가 수십년동안 벌나무를 키우고 약차로 달여 마시면서 내린 결론이다. *깊은산속 벌나무진액 상품은 잔가지로만 달인 것인데, 깊은산속 약초방만의 레시피로 수액을 추출하여 달인 것이어서 벌나무의 좋은 성분 그대로 맑은 색과 깔끔한 맛이 장점이다. 가정에서 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를 달이게 되면 특별한 추출방식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정유성분이 그대로 녹아들어 뽀얗게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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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 국내산 벌나무 잔가지 100%
[깊은산속 벌나무진액] 벌나무 잔가지로 달인 깔끔한 벌나무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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