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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약초백과

벌나무 끓여먹는 방법, 벌나무 복용방법

by healing forest 2020. 8. 2.

 

 

 

벌나무 끓여먹는 방법


※ 본문 내용 및 사진은 저작권과 관련하므로 무단복사 및 무단게재를 금합니다.

 

 

※ 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를 가정에서 끓여 먹는 법

벌나무 잔가지를 끓여먹는 법은 그리 까다롭거나 복잡하지 않다. 누구나 쉽게 달여서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 벌나무 성분을 추출할수 있는 특별한 기계가 구비되지 않은 가정에서는 차(茶)를 달이는 즐거운 마음으로 달여서 복용하면 몸과 마음이 가볍고 상쾌하다. 벌나무 달이는 향기가 집안에 퍼지면서 훈증효과를 느낄 수도 있으니 시간이 여유롭다면 직접 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를 달여 복용하는 것도 좋겠다. 가정에서 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를 달이게 되면 특별한 추출방식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정유성분이 그대로 녹아들어 뽀얗게 보이기도 한다. 

* 깊은산속 벌나무진액 상품은 잔가지로만 달인 것인데, 깊은산속 약초방만의 레시피로 수액을 추출하여 달인 것이어서 벌나무의 좋은 성분 그대로 맑은 색과 깔끔한 맛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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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나무 잔가지 달이는 법

1. 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 10~20g 정도를 흐르는 찬물에 가볍게 씻는다.

2. 생수 또는 약수 2리터에 넣고 끓인다.

3. 5~10분 정도 센불에서 끓인다.

4. 30분 ~ 1시간 가량 약불에서 달인다.

5. 벌나무 잔가지를 걸러낸다.

6. 어른 기준으로 1일 1~2회, 1회 80~100ml 커피잔으로 적당한 한컵을 음용한다.

* 계절과 체질에 따라 따뜻하게 혹은 시원하게 복용한다.

* 점차 벌나무의 양을 조금씩 늘여서 하루 2~3회 음용하는 것도 좋으나, 너무 진하게 달여 과다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 달이는 용기도 무쇠솥이나 양은주전자 등은 피하고, 전통약탕기, 유리약탕기, 스테인주전자 등에 끓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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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나무 잔가지를 끓이면 흰색의 기름이 뜬다.

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를 끓이면 흰색의 기름이 뜨는데, 나쁜 불순물이 아니고 벌나무 특유의 정유성분이다. 대부분의 허브를 이용한 아로마오일 또한 식물 마다의 순수한 정유성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벌나무의 정유성분이 물과 만나면서 생기는 흰색의 기름이므로 그대로 음용해도 된다.

이른 봄에 채취한 벌나무 가지일수록 정유성분이 많고, 잔가지 일수록 더욱 풍부하다. 굵은 밑둥으로 갈수록 정유성분이 적고 여름에서 가을 겨울로 갈수록 적어진다. 건조한 지 2~3년 지난 오래된 벌나무나 수입벌나무, 목질화된 굵은가지와 두꺼운 밑둥의 표피 등은 끓였을 때, 흰색기름이 뜨지 않고 탕색이 진하게 붉다.

가지끝에 물이 오른 봄철에 채취한 벌나무 잔가지에서는 흰색기름이 더 많이 뜨고 끓였을때에 쌀뜨물처럼 뽀얗게 보이기도 하며 처음에는 노오란 색으로 우러나다가 차츰 붉은 빛을 띤다. 30분~1시간 약불로 달이면 벌나무 흰색기름이 물에 용해되어 뿌옇게 보이기도 하는데, 그대로 음용해도 좋다.

* 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는 봄에 채취하여 깊은산속 약초방만의 비법으로 채취당시의 푸른색과 신선도를 유지하여 건조보관한다. 고객의 구매주문에 따라 출고 전, 최상품의 벌나무를 보내기 위해 마지막 선별 및 건조작업을 꼼꼼하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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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나무의 생장환경과 채취시기 · 채취한 부분 · 건조상태에 따라 탕색이 다를수 있다.

벌나무는 생장환경과 벌나무를 채취한 계절이나 시간, 벌나무 잔가지 · 굵은가지 · 밑둥 · 껍질 등, 벌나무 생가지 · 자연건조 · 열건조 등 건조방식에 따라 벌나무를 끓였을때 탕색이 다른 경우가 많다. 동일한 레시피로 달여도 탕색이 다른 이유는 벌나무의 생장환경이나 채취 시기, 채취한 부분, 건조방식에 따라 벌나무의 성분에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노오란 색에서 붉은 색이 도는 갈색으로 변할 수 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잔가지에서 굵은가지 밑둥으로 갈수록 노란색에서 갈색이 섞인 붉은색으로 우러난다. 과일과 채소 또는 꽃들이 토양이나 습도 일조량에 따라 맛과 색이 다른 것과 같은 이치이다. 

* 오래된 벌나무라든지 다른 잡다한 것들이 섞인 벌나무, 약품으로 건조한 벌나무, 수입 벌나무 또는 지나치게 오랫동안 고온에서 달인 벌나무 즙 등은 검은빛이 돌고 벌나무 향과 맛이 변질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좋은 품질의 국내산 벌나무를 선택하여 벌나무의 효능을 최대한 살린 레시피로 달이는 것이 중요하다.

* "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와 "깊은산속 벌나무진액" 상품은 국내산 100%(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 제86-3-860), 청정한 산골짜기에서 건강하게 자란 최상품의 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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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나무 잔가지를 고온에서 1시간 이상 끓이면 잔가지 속껍질이 뜬다.

깊은산속 벌나무 잔가지는 새 봄, 잔가지 끝까지 물이 올랐을때 채취한다. 여름에는 벌나무의 좋은 성분들이 무성한 잎으로 이동하고, 가을 겨울에는 뿌리로 저장되기 때문에 벌나무는 봄철에 잔가지 끝 벌나무의 생장점으로 에너지가 충만되었을때 채취하여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깊은산속 약초방에서는 이른 봄 자연의 에너지가 충만했을 때, 채취하여 깊은산속 약초방만의 비법으로 푸른색을 유지하며 건조 보관한다. 출고전 마지막 선별건조작업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벌나무의 생명력이 그대로 유지된 푸른색(때로는 갈색이 섞인 녹색, 붉은 기운이 있는 녹색)이 살아있는 최상품의 벌나무 잔가지를 보내게 된다.

벌나무 잔가지는 봄에 채취하였을때에 벌나무 수액이 가지끝에 몰리게 되므로 표피아래의 속껍질 부분이 부드럽고 연하다. 가정에서 센불로 1시간 이상 끓였을 때, 속껍질이 빠져나와 얇은 비닐처럼 떠다니는 경우도 있게 된다. 벌나무 잔가지를 끓인 후 용기에 오래 방치하면 빠져나온 속껍질이 벌나무의 탄닌 성분 등과 합해져서 부유하는 갈색의 침전물로 보이기도 보이기도 한다. 벌나무 잔가지는 녹차의 새순과 같은 의미로 생각하면 좋겠다.

* 새봄의 벌나무 잔가지는 연하고 부드러우며 약효가 좋다. 센불로 오래도록 끓이는 것 보다 30분~1시간 약불로 달여 복용하면 벌나무의 상쾌한 향기와 맛이 살아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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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나무의 성분을 살펴보면, 

벌나무의 성분 중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 간에 특효가 있다는 성분을 살펴보면 벌나무(山靑木 · 산청목 · 산겨릅나무)에서 다수의 폴리페놀(Polyphenol) 성분을 추출할 수 있다고 한다. 벌나무는 지방간 · 간염 · 신장염 · 간암 · 위암 · 폐암 · 유방암 등에 효과가 있으며 이외에도 항염증 · 항산화 · 항당뇨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벌나무 유효성분이 페놀화합물-플라보노이드(flavonoid_항암물질)외, 카테킨(Catechin_항산화 항균작용, 지방흡수제어), 살리드로사이드(salidroside_항산화작용 및 간세포보호)라는 연구보고가 있다. 주로 광합성을 하는 식물에 들어있는 유효성분들이고 떫고 쓴맛이나며 항산화 항암 항균 등, 우리 몸의 면역력을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진 성분이 들어있다.

이른 봄에 채취한 벌나무 가지일수록 정유성분이 많고, 잔가지 일수록 더욱 풍부하다. 굵은 밑둥으로 갈수록 정유성분이 적고 여름 가을 겨울로 갈수록 적어진다. 즉, 가지끝에 물이 오른 봄철에 채취한 벌나무 잔가지에서는 흰색기름이 더 많이 뜨고 끓였을때에 쌀뜨물처럼 뽀얗게 보이기도 한다. 

또한 벌나무의 유효성분은 목심 부분 보다는 벌나무 잔가지 또는 껍질에 많다고 하는데, 카데킨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들어있는 벌나무를 장시간 고온에서 끓여 먹는 것보다는, 저온에서 달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필자가 수십년동안 벌나무를 키우고 약차로 달여 마시면서 내린 결론이다. 

*깊은산속 벌나무진액 상품은 잔가지로만 달인 것인데, 깊은산속 약초방만의 레시피로 벌나무 성분을 추출하여 달인 것이어서 벌나무의 좋은 성분 그대로 맑은 색과 깔끔한 맛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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